'강호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1.16 최신 증권가 찌라시
  2. 2015.11.16 증권가 최신 찌라기
  3. 2015.11.15 2015년 11월 증권가 찌라시



◇ 아이돌 A양 중견 기혼 배우 B의 성노리개

최근 뒤늦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의 인기 멤버가 데뷔 초부터 국내 최고 남자 중년 배우와 밀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뜨고 나서도 변심하지 않고 A양은 B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봉사한다는데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B씨의 변태적인 성향을 전부 다 받아준다는 A양의 멘탈에 모두들 혀를 내두른다고.





◇ 국보급 잉꼬 부부 배우 커플, 서로 딴집 살림 차린지 오래

잦은 선행과 좋은 금슬을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고 있는 잉꼬 부부 커플이 사실은 이미 수년전부터 별거에 들어간지 오래고 카메라 앞에서만 연기중이라고 함. 원인은 결혼전부터 맺고 있던 스폰서와의 관계를쉽사리 끊지 못하는 아내때문에 참다 못한 남자 측에서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고 함. 서로 원수 보듯 하는 사이지만 대외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커플이라 쉽게 이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함.










◇ 사생팬한테까지 손대는 보이 그룹 멤버 때문에 소속사 골머리 앓는 중

예능에서 엉뚱하고 밝은 이미지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C군이 소속사의 연애 금지령에 쌓인 혈기 때문인지 밤낮없이 찾아드는 사생팬들 중 괜찮은 외모를 가진 여자팬의 연락처를 몰래 알아내 원없이 쌓인 성욕을 풀어대고 있다고 함. 이 사실을 알게된 소속사 대표는 노발대발하며 C군에게 손찌검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혹시라도 C군이 손을 댄 사생팬이 입을 열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는 상황



◇월드 스타로 전세계적 사랑받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D, 알고보니 엄청난 빚쟁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씨, 알고 보니 사업과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에서는 D씨의 상품가치를 믿고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D씨의 겁없이 일을
벌려대는 성격 탓에 또 사업병에 걸리는 건 아닐지 신경이 곤두서 있다고 함.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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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첫 방송을 앞둔 모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이 배우 E를 캐스팅하고서 한시름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 촬영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연기자들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에 항상 일촉즉발 직전의 긴장한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연예계에서 최고 예민한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 F가 출연하는 터라 제작진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F의 선배이자 평상시 거침없고 화끈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E가 출연을 결정해 촬영장에서 벌어질 법한 F의 전횡을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겁니다. 평소 까칠한 편인 F는 다행스럽게(?) 선배에게 아주 깍듯하게 대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F는 스스로 가장 어려워하는 모 선배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F가 성격이 다소 예민해서 그렇지 안하무인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 G가 한때 "그룹 활동을 못하겠다"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그를 달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G가 왜 갑자기 훌쩍 팀에서 떠날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 가요 관계자는 "G가 데뷔 전 평소 꿈꾸던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현실이 크게 달라서 혼란을 겪었던 모양이다. 특히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도 G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데 일조했을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대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새 음반을 작업하는데 난항을 겪는데요. 소속사 측은 G를 아예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끼와 재능이 아까워해 설득한 끝에 팀에 합류시키는 지극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굴곡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글래머 스타 H가 소속사 대표와 묘한 사이라고 합니다. H는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속사에 유일하게 전속계약이 돼 있는 연예인인데요. 소속사 대표는 한때 꽤 유명한 여성 톱스타의 스폰서로 하룻밤을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소속사 대표가 현재 H의 스폰서라는 얘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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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걸그룹 멤버 A가 또다시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항상 주변의 동료들과 연애하기로 소문난 그녀. 이번 상대 B군 역시 탑오브탑 보이그룹의 멤버라고 하네요. 둘다 연예계 활동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서로 인사나누는것외에는 만남이 없었던 두사람. 하지만 주변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남을 가진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는데요. 그 배경에는 방황하던 B군의 상황이 큰 원인이었다고 하네요. 공개연애 아닌 공개연애와 결별로 많이 지쳐있던 B군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또다른 여자가수 C양의 모습과 많이 닮은 A양에게서 호감을 느꼈고 A양 역시 B군에게서 의외로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발견한후 흠뻑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두사람이라 연애의 파장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하지만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연애는 계속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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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가 드라마 후 입대 예정인데 입대 전, 의가사제대를 철저히 계획하고 있었다고 함. 수개월 전부터 정신과 진료 기록을 남겨놓는 등 준비하고 있었지만 영화가 올해 빵 터졌고, 이제는 갔다가 조용히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함. 설상가상 앞서 F가 정신질환으로 일찍 나왔고, 최근 G까지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의병 전역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3. E PD, 25억원 연봉 '퉁' 놓았다고 CJ E&M이 내년도 E PD와 재계약하기 위해 E PD의 연봉 25억원으로 책정했다고. 그런데 E PD가 일언지하에 이를 거절했다고함. CJ E&M은 어안이 벙벙한 상태. E PD가 재계약을 거부한 데에는 최근 웹 예능 '신서유기'가 결정적. 방송국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자신만의 이름을 건 웹 예능 성공 가능성에 자신감을 가진 상태. 벌어들이는 돈도 CJ E&M 때보다도 많음. 한광섭 sbs 차장의 계산에 따르면 신서유기 웹 예능 에피소드 한 편에 약 8월 정도의 광고비가 붙는다고. 시작전 광고에 4원, 끝난후에 4원. 이런식. 신서유기 클릭수 5000만뷰를 8원으로 단순계산하면 4억원 가량. 간접광고 형식으로 붙는 광고까지 합하면 수익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 한 차장 "이젠 지상파도 끝이다"고 농담섞인 자조를 할 정도. E pd처럼 이름값 있는 제작자라면 굳이 기존 방송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플랫폼을 알리고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한 반증이 됐기 때문. 결국 E pd의 '신서유기' 성공은 단순 웹 기반 예능의 성공이 아니라, 기존 플랫폼 질서의 약화를 간접 증명하는 꼴이라는 얘기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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