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루머를 올렸습니다
믿던가 말던가는 선택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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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A가 학창시절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연기파 A는 우락부락한 외모로 여러 영화에서 선굵은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호평을 받은 배우다. 하지만 A는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흑역사가 있었다. 고교 시절 죄값을 치른 뒤 개명까지 하고 배우가 된 A는 이같은 과거를 감추고 살아왔으나 최근 A의 측근에 의해 이같은 사실이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A는 행여나 자신의 과거가 들통날까봐 영화에서 극찬을 받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할 때도 모든 인터뷰를 삼가한 채 조심스럽게 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그토록 인터뷰를 자제한 것이 겸손해서인 줄 알았더니 나름의 이유가 있던 것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인기 걸그룹 멤버 A가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는 이름을 대면 알만한 걸그룹의 대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예쁜 외모로 인해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숱한 대시를 받고도 남을테지만 A의 연애상대는 연예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최근 서울 강남 모 카페에 남자친구와 함께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름대로 '몰래 데이트'를 하려는지 대낮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남자친구와 이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A가 찾는 이 카페는 지난 1990년대 한창 유행했던 일명 '칸막이 카페'다. A는 이 '칸막이 카페'에서라면 다른 테이블에서 지켜보는 시선 등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 안전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필 이 카페를 찾은 한 연예 관계자가 A의 애정행각 사실을 포착하고 말았다. 당시 A는 칸막이 안에서 남자친구와 온갖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눈에 띄고 말았다. A의 한낮 '거사'를 직접 목격한 이 연예 관계자는 "A가 남자에게 너무 적극적이어서 깜짝 놀라 뒤를 밟았더니 남자친구의 국산 소형차를 타고 신나서 가더라"며 "A의 남자친구가 예상 외로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여서 소속사에 귀띔해줬다"고 말했다.









◇ 방송인 A와 동생이 행사계 민폐자매로 단단히 찍혔다. 세련된 이미지의 A는 각종 브랜드 행사에 초청을 받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문제는 A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항상 대동한다는 것이다. A는 대부분의 브랜드 초청 행사에 동생인 B, 그리고 절친인 중견 탤런트 C를 데리고 나타난다. A를 초청한 브랜드 측은 B와 C가 자사 콘셉트에 맞지도 않아 별로 원하지도 않은 셀럽이지만 A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초청 셀럽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이런 브랜드 측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B와 C는 내가 데려왔다"며 생색을 내 브랜드 측을 한 번 더 마음 상하게 만들어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A의 동생 B의 태도는 더 가관이다. B는 한 술 더 떠 언니 A만 초청받은 행사를 먼저 발견하면 브랜드 측에 전화를 걸어 "왜 나는 부르지 않냐"고 당당히 항의해 관계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A 때문에 B와 C를 거절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모시고'는 있지만 결국 마음만 상하게 돼 A도 초청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행사계 민폐자매가 따로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 아이돌 A가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A는 게이를 연상케하는 행동과 이미지 등으로 여러 곳에서 게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질문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늘 웃음으로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던 A는 최근 한 블로거와 친분을 쌓아왔다. 공교롭게도 이 블로거는 어디 가서 본인이 A라고 주장해도 믿을 만큼 A와 외모, 스타일이 비슷하다. 게다가 이 블로거는 최근 커밍아웃까지 한 게이로 알려졌다. A가 이 블로거와 최근 맹렬히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A 역시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아직 의혹에 불과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A의 지인들은 A가 게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듯 하다. 특히 A와 같은 그룹의 멤버 B는 "그렇게까지 인증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팩트'를 뭘 새삼스럽게 들추냐"며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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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x파일2탄 [물론 소문입니다]
◆ 고현정 관련 ◆
고현정-천정명 열애의 풀 스토리 고현정과 천정명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당시 박중훈과 함께 영화 '강적'을 찍고 있던 천정명은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당시 그 술집의 다른 테이블에서 고현정,권진영(고현정 소속사 대표), 영화사 '봄'의 오정완 대표도 술 자리를 갖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두 술자리가 합쳐지게 됐고, 당시 만남을 통해 고현정과 천정명 사이에 불꽃이 튀었음. 이후 천정명은 서울 청담동에 있는 고현정의 집(디자이너 지춘희 건물 3층. 거의 요새와 같을 정도로 보안이 심함)을 수시로 드나들며 고현정과 거의 동거하다시피 함. 잠자리 갖는 것은 기본. 그러면서 천정명은 고현정에게 완전 빠져들고 이후 고현정의 치마폭에서 놀게 됨.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강적' 촬영할 때도 숙소에 화상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고현정과 채팅을 함. 또한 지난 2월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 출연할 때는 고현정과의 '밤샘 잠자리' 때문에 촬영장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기 일쑤. 이후 고현정은 영화 '해변의 여인' 촬영에 들어가며 천정명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음. 이에 천정명은 심하게 괴로워 했음. 하지만 지난 달 고현정이 울며 매달리다시피해 천정명과 다시 만나고 있음. 천정명이 오는 9월 방영될 MBC 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데도 고현정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 고현정 소속사 대표인 권진영이 "정명이는 곧 우리 회사로 올거니까 정명이 캐스팅 건은 걱정말라"고 MBC 관계자들에게 말했을 정도. 고현정에 대한 주위의 평가 고현정은 천정명과 동거하다시피 하면서도 MBC '굳세어라 금순아', '불꽃 놀이'에 출연 했던 신세대 스타 강지환과 계속해서 잠자리 및 데이트를 가졌음. 이 때문에 '좌정명- 우지환'이란 말도 등장. 고현정은 지난해 '봄날' 찍을 때도 조인성과 강지환을 동시에 만나 '좌인성-우지환' 말을 탄생시켰음.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김승우, 송선미 등 '해변의 여인' 출연자들은 고현정에 게 '심한 악감정'을 갖고 있다고 함. 고현정이 연기는 잘하지만, 타 출연자와의 연기 호흡 및 카메라 안에서의 배려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연기를 부각시키는데만 집중했기 때문.
고현정 음독설 진상 예전에 고현정의 타이레놀 음독설과 관련하여 고현정이 정용진과 김태희 결혼을 막기 위한 쑈를 벌였다는 소문이 돌았음. 지난해 12월 고현정이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고 병원에 실려 갔었던 직접적인 원인 어머니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기 때문. 당시 고현정의 집을 찾아간 고현정의 어머니 평소에도 딸에게 심한 욕설을 일삼는다고 함)는 천정명이 그 곳에 있는 것을 보고 "왜 그렇게 사냐"며 고현정을 심하게 다그쳤고,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던 고현정은 이날 어머니와 천정명이 직접 보는 앞에서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었다고 함. 이후 고현정은 쓰러졌고, 지춘희의 남자 친구(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음.고현정 소속사 대표 권진영의 레즈비언설최근 고현정과 권진영이 술을 마시고 차를 함께 타고 가던 도중 권진영이 깜빡 잠든 고현정에게 딥키스를 했음. 이에 화들짝 놀란 고현정이 왜 그러냐며 다그쳤다고 함.

◆ 김승우-김남주 파경 설
◆ 김승우와 김남주의 파경 설이 퍼지고 있음. 김남주의 새로운 남자는 푸르지오의 사장이라고 함. 이 대목에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나 김승우는 양성애자'라는 설도 함께 떠돌고 있음.

◆ 이정진-서지혜 열애설
◆ 이정진이 목하 열애 중임. 현재 공익근무 중인 이정진은 얼마 전 강남의 모 식당에서 한 여인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당시 함께 있었던 여인은 서지혜라고 함. 탤런트 서지혜는 신돈, 여고괴담에 나왔던 신예로 둘은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사랑까지 한다며 결혼까지 가지 않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음.

◆ 노현정 결혼 관련
◆ 노현정은 평소 명품 집착 너무 심해 주위에서는 재벌 아니면 데려가기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가 심심치않게 나돌았다고 함. 원래 꽤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는 CJ에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고 함. 1년 전에 헤어지고 최근까지는 엑센추어(컨설팅펌)에 다니는 남자와 다시 사귀었다고 하는데 한달 여 전에 그 남자한테 ‘한달만 시간을 갖자, 떨어져있다’고 하더니 꼭 한달만에 현대 재벌가문 정주영손자와 결혼발표를 했다는 소식. 한편 노현정 결혼과 관련한 보도자료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그 전날 노현정이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며 전날 급하게 찍은 사진으로 추측.

◆ 수치(서기) 화장실 소문
◆ 서기가 국내 영화 조폭마누라를 찍으면서 화장실 문제로 무척이나 실랑이를 벌였다는 후문.수치는 원래 홍콩 촬영때도 화장실만큼은 호텔식을 요구했는데 최근 한국 의 촬영장 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결국 촬영자에선 화장실을 가기위해 무려 30분이나 차를 타고 숙소까지 다녀왔다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 조폭 연예인 소문
◆ '연개소문'의 조의대장(술탈)으로 나온 연기자가 최근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폭력조직과 손잡고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고리 사채 사업을 해 온 혐의가 포착된 탤런트라고 함(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연개소문 초기 촬영분이 이 사건 터지기 전이라 편집할 수도 없어 그냥 내보낸 것 같은데, 아마 문제가 되면 출연금지가 될 것 같음. 당시 이 사건은 연 100%가 넘는 고리 사채를 빌렸다가 제때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한 연예인들이 조폭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밤무대 활동을 했거나 출연을 강요 또는 협박 받았는데, 일부 연예인 사채업자들은 유흥업소 출입을 거부하는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폭력까지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음.

◆ 박진희 가슴 수술 ‘돌아와요 순애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진희가 가슴 수술했다고 함. 영화 ‘러브토크’ 끝나고 쉬는 중 가슴수술 했다고. 영화에서 약간의 노출신을 찍고 나서 가슴수술을 결심했다고 함. 덕분에 최근에 부쩍 볼륨 있어졌음. 의상도 야한 의상 많이 입고,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말도 많아졌다고 함.

◆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 예정
◆ 송윤아, 얼마전 오랜 별거 후 이혼한 설경구와 조만간 결혼 발표 예정 송윤아와 설경구는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만나 사귀게 됐고, 이때부터 설경구는 별거에 들어감. 평소 설경구는 새벽까지 천하장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는데, 최근에는 하룻밤에 12번까지 가능하다고 이 얘기를 전해들은 모 기자 曰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며 놀람.

◆ 드라마 '궁'의 송지효, 주지훈 집에 들락날락
◆ 얼마전 끝난 MBC 인기드라마 '궁'에 출연한 황태자 역의 주지훈과 '민효린' 역의 송지효가 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주지훈의 집에 송지효가 거의 들어가서 사는 수준일 정도로 출입이 잦다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방문 때마다 송지효가 체리를 두 박스씩 사들고 들어가 그 용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 공식적으로는 쉬쉬하지만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화제의 커플들
◆ 널리 알려진 이동건-한지혜 커플 외 최근 여러 연예인 커플들이 잇따라 탄생해 화제 최근 밝혀진 커플로는 김하늘-권상우, 이나영-장진, 조재진(축구선수)-백지영, 그리고 조용필-이금희 등이 있음. 영화감독 겸 제작자 장진은 결혼한 채정안과 한때 연인관계로 외모와는 달리 미녀킬러로 알려짐. 연하의 축구선수 조재진과 사귀는 가수 백지영은 열애설에 대해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며 부인하지만 주위에 결혼한 뒤 연예활동을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비춰옴.

◆ 연정훈 한가인커플은 선수커플(?)
◆ 성실하고 야무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기 여자연예인 한가인이 실제론 남자 다루는데 선수급이라 함. 한가인은 결혼전 남자가 없으면 술자리에 가지 않을 정도로 남자밝힘증이 있었다 함. 특히 술 한잔만 먹으면 곧바로 호텔로 직행해 매니저들이 골머리를 앓았다고. 그런데 그의 남편인 탤런트 연정훈(탤런트 연규진의 아들) 역시 데뷔 전인 명지대 미대 재학시절부터 선수 중에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예계에선 이들의 결혼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에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

◆ 한고은의 술사랑은 알콜중독 수준
◆ 최근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탤런트 한고은은 거의 알코올중독 수준이라는 게 연예계 관게자의 전언임. 연예계에서 한고은이 술 마시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 하는데 촬영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푼답시고 맥주 두어캔 마시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술마시러 가고 항상 취해있다는 것. 주변에서는 한고은이 연예계 데뷔 당시 미국에서 홀로 와서 연기생활이 힘들고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그런 것일 줄 알았다는데 그게 아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고. 원래 술을 좋아했지만 god 박준형과 헤어진 뒤부터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 김주혁-김지수 커플 '삐걱'
◆ 공식 연인인 남자배우 김주혁과 여자배우 김지수의 오랜 사랑이 김지수의 바람기 때문에 삐걱거리고 있다는 소문 최근 김주혁은 김지수가 한달 여전 한밤중에 다른 남자를 집에 초대했다는 소식을 측근으로부터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고 김주혁은 한동안 남성 편력을 자랑한 김지수가 자신을 만난 이후 못된 버릇이 사라진 것으로 믿어왔던 터라 더욱 실망이 컸다는데, 더욱이 그 남자는 김주혁도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 이미연-김승우 커플 이혼의 진실 外
◆ 잘 알려진대로 이미연은 전형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대장부'스타일이라 결혼 후 남편이 잘나가는 모습을 질투하고 자기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껴 괴로워함. 급기야 병원 출입도 잦아지고 결국 이혼하며 "좋은 친구고 여전히 사랑하나 부부의 인연은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김. 따라서 김승우가 김하늘과 바람난 것이 이미연-김승우 커플의 결정적 이혼사유는 아니었으며 통상적으로 연예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바람 피우는 정도는 문제가 안된다고 함. 헤어지고 난 뒤 김승우는 이미연 집에서 청소 등 집안일을 도우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함. 한편 최근 김승우와 김남주의 결혼은 2년이 유효기간이라는 설 김승우와 결혼 당시 김남주는 임신 5개월이었는데 이 아이가 김승우의 아이가 아니라 모 재벌 혹은 정치인의 아이이고, 2년동안만 김남주와 같이 살면 톡톡히 보상하겠다는 밀약이 오갔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음........끝
jud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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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송혜교 찌라시 내용

참고로 조인성은 김민희와 송혜교, 공효진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조인성은 송혜교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 '조인성 송혜교 열애설'이 터집니다.

그런데, 이때 조인성 송혜교 찌라시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죠(2013년 4월).

송혜교: "제가 조인성 씨에게 밥 먹자고 꼬셨는데, 조인성씨가 돌부처처럼 저에게 안 넘어온다는 루머를 저도 들었어요."

송혜교: "차라리 조인성씨에게 밥 먹자고 한 번 얘기나 꺼내봤으면, 제가 억울하지라도 않죠..."

송혜교: "루머가 생기면 항상 여배우가 나쁘게 비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 분명히 남녀가 마음에 맞아 연애를 하는 것일텐데, 늘 찌라시에는 여자가 남자를 꼬시고, 또 여자가 나쁜 역할을 하는 거더라구요."(조인성 송혜교 찌라시)

확실히 송혜교의 발언처럼, 대부분의 증권가 찌라시들은 대개 여자가 나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묘사가 됩니다.
아마 남자 배우들의 팬(이들 역시 여자겠죠)들이 근거없는 루머를 만들때, 상대 여자에 대한 악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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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송혜교 사진

이런 송혜교의 해명에, 조인성 역시 맞장구를 칩니다.

조인성: "송혜교 씨의 인터뷰 내용을 다 읽었다. 송혜교 씨의 말이 다 사실이다."

조인성: "그 루머 내용을 듣고 '송혜교 씨가 정말 상처 받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소문들이 여배우들을 참 힘들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차라리 내쪽에서 (여자를) 치근덕 거리는 내용으로 나는 게 나은데, 왜 반대로 나서..."(조인성 송혜교 찌라시)


아무리 남자 배우를 좋아하는 여성팬이라고 하더라도,
같은 여성을 공격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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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성 김민희 결별이유

그런데 조인성은 김민희와 실제로 연인 관계가 됩니다.
원래 둘은 같은 모델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잡지 모델을 하면서 친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둘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간에 공통 관심사를 통하여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한 2013년 초 이후에 둘은 대중들에게 별달리 노출되지 않습니다.
2013년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김민희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공개연인이었던 조인성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고,

또한 조인성 역시 2013년 SBS 연기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지만, 연인이었던 김민희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죠.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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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를 주름잡는 상위 A급부터, 톱급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B급, 이름도 가물가물한
C급까지. 기자가 만난 브로커의 수첩엔 A양 외에도 낯익은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채워져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탤런트 D양. 출중한 외모에 지적인 이미지로 남성들은 물론 일반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명실상부 톱급인 그녀는 현재 잠시 방송 활동을 쉬면서 CF에만 얼굴을 비치고 있다. 그녀 또한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 중 하나다. 브로커는 이렇게 말했다.

“D양 정도면 누구라도 한번 만나고 싶은 상대죠. A급 인사들이라고 안 그렇겠어요? 그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녀를 지목해요. 침대 위의 그녀는 평소 이미지와 똑같아요. 교태를 부리거나 하진 않지만
똑똑하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발산하죠. 순진무구 역시 영업 비법일 수도 있지만,”

놀라운 것은 그녀가 현재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자 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 현재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관계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 D양은 부업을 줄이면서까지 그와의 만남에 집중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 톱 여배우 E양 역시 리스트 상단에 링크된 특A급.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자라면 누구나 유혹될 만한 특유의 매력을 풍기며 숱한 남성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E양은
잠자리에서 워낙 훌륭한 스타일인 데다 대단한 색정광이어서 톱 여배우가 된 후에도 여전히 이 은밀한 만남을
취미 삼아 즐긴다고 했다.

“여장부 기질이 침대 위에서도 발현되는 거죠. 섹시한 그녀와의 잠자리를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녀를
감당할 만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죠.”

미인대회 출신의 여배우 F양은 알 건 아는 사람들에겐 ‘3억녀’라고 불린다. 그녀와의 데이트 기본 지참금이
3억이기 때문. 최근 한 작품을 끝낸 그녀지만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홍콩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달콤한
밀회를 즐기고 왔다. 실제로 그녀의 SNS를 보면 유독 홍콩,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촬영한 셀카가 많다.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브로커의 설명이다.

순수한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가수 출신의 배우 I양 역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A급 중
하나다. 그녀의 영업 비밀은 바로 잠자리.

“저와 거래하진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잠자리 스킬이 대단하다고 해요. 하지만 그녀의 열굴은
소녀 그 자체죠. 그런 모습이 남자를 더욱 자극하겠죠. 그녀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색정광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 J가 그의 시크릿 노트에 별표를 장식했던 몇 안되는 인물로 알려지면서
그녀를 탐하는 남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눈에 띄는 건 아역 시절에 데뷔해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로 반짝 인기를 누렸던 G양. 브로커에 따르면
순수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

“반짝 인기를 누릴 시절 그녀에겐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죠. 그래서 저희가 접촉을 시도했는데 처음엔
거절하더군요. 하지만 인기가 금세 사그라지자 더 이상의 수입이 없었는지 결국 직접 저희를 찾아왔어요.
이런 사연이야 이 바닥(?)에 널려 있지요.


이니셜의 답은
A - ㅎㅅㅈ
D - ㄱㅌㅎ
E - ㄱㅎㅅ
F - ㅇㄷㅎ
I - ㅇㅇㅎ
G - ㄱㅁㅈ
J - ㅇㅂㅎ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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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한 브로커들은 “일반인들이 집창촌이나 마사지방 등에 가서 돈을 주고 여자를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금액만 클 뿐이지 연예인 스폰서도 똑같다고 보면 된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항상 연예인과 재벌과는 끊을 수 없는 관계다. 거의 연예계가 생길 때부터 같이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라고 전했다.

연예인의 스폰서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수백 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고. 브로커는 “얼굴이 알려진 스폰서, 대기업이나 이런 쪽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만나지 않는다. 젊은 (연예인)친구들을 유학 보내놓고, 해외 출장 갈 때마다 한번 씩 만나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브로커는 “신인들 같은 경우는 월 천만원에 보통 6개월이다. TV에 어느 정도 나왔다 하면 2억에서 3억 정도고, 중간 정도 급이라면 5억원 정도다. 예전에는 잘 나갔는데 지금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에) 잘 안나온다거나 인기가 떨어졌다면 보통 5억 선”이라고 말했다.

톱스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0억 원 정도. 거의 다 현금 일시불로 지급된다는 것. 또 스폰서가 해당 연예인을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때도 있다. 브로커는 “작년 같은 경우, 6개월에 30억 원 제의가 한번 나왔었다. 모 호텔 스위트룸에 돈 30억 원을 쌓아 놨다. 그 당시 굉장했던 톱스타에게 소위 말해 꽂힌 것이다. 처음에 5억, 10억을 이야기하다 안되니까 결국 30억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외제 승용차, 고급 아파트 등이 옵션으로 제공될 때도 있다고 한다.

특히 이날 한 브로커는 제작진 앞에서 “자신이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연예인 50명 중 100%가 스폰서 제의에 응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두 명의 연예인들에게 전화를 해 스폰 제의를 했다. 결과는 “제의를 받아 들이겠다”는 답을 보내왔다는 것.

“만약 10억을 제시한다면 모든 연예인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그는 “아마 불가능한 연예인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연예인이 생각하는 금액의 80%이상만 맞춰주면 100% 성공한다. 금액적인 부분이 맞으면 실패는 없다. 한 번도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라고 자신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또 다른 관계자는 “스폰서 때문에 이른바 정략결혼을 한 연예인 부부도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A라는 배우가 이혼을 통해 수십억의 빚을 지고 있었다. 우연히 인기 있는 여자 연예인과 술을 먹고 그날 호텔에서 합방을 했는데, 여자 연예인이 계속 그 남자를 찾은 것”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모든 빚을 다 갚아 줄테니 나와 결혼하자고 말했는데, 사실 그 여자는 이미 다른 스폰서가 있었다. 스폰서에게 ‘이 남자의 빚 갚아주고 결혼만 시켜줘라. 대신에 관계는 당신과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예인 X-File(엑스파일)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방송에 출연한 브로커는 “X-File 중 스폰서 관련 내용은 70-80%는 사실이다. 더하다고 보는게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X-File 문건을 작성한)기자들이나 마케팅 쪽에 있는 분들은 소문을 접하는 한계가 있다. 제가 봤을 때는 많이 걸러지고, 실제보다 축소되지 않았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스폰서와 연예인의 관계를 규정한 계약서도 공개했다. ‘연예활동 지원 계약서’라는 계약서에는 ▲갑은 을의 ‘이벤트 행사’ 스케줄을 최소 2∼3일전에 미리 통보해야 한다 ▲을은 갑이 원하는 시기, 날짜에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 ▲갑은 이를 위해 임대주택을 준비할 수 있으며, 거주자로서의 강제성은 없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제작진은 “여기에 등장하는 이벤트 행사가 바로 성관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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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첫 방송을 앞둔 모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이 배우 E를 캐스팅하고서 한시름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 촬영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연기자들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에 항상 일촉즉발 직전의 긴장한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연예계에서 최고 예민한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 F가 출연하는 터라 제작진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F의 선배이자 평상시 거침없고 화끈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E가 출연을 결정해 촬영장에서 벌어질 법한 F의 전횡을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겁니다. 평소 까칠한 편인 F는 다행스럽게(?) 선배에게 아주 깍듯하게 대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F는 스스로 가장 어려워하는 모 선배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F가 성격이 다소 예민해서 그렇지 안하무인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 G가 한때 "그룹 활동을 못하겠다"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그를 달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G가 왜 갑자기 훌쩍 팀에서 떠날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 가요 관계자는 "G가 데뷔 전 평소 꿈꾸던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현실이 크게 달라서 혼란을 겪었던 모양이다. 특히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도 G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데 일조했을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대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새 음반을 작업하는데 난항을 겪는데요. 소속사 측은 G를 아예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끼와 재능이 아까워해 설득한 끝에 팀에 합류시키는 지극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굴곡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글래머 스타 H가 소속사 대표와 묘한 사이라고 합니다. H는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속사에 유일하게 전속계약이 돼 있는 연예인인데요. 소속사 대표는 한때 꽤 유명한 여성 톱스타의 스폰서로 하룻밤을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소속사 대표가 현재 H의 스폰서라는 얘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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