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11.17 연예인 최신 증권 찌라시
  2. 2015.11.17 클라아 지드래곤 부비부비
  3. 2015.11.16 최신 증권가 찌라시
  4. 2015.11.16 증권가 최신 찌라기


◇'사랑도 잃고, 작품도 잃고, 이제 갈 곳은 어디?'
톱스타 A가 요즘 실의에 빠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A는 톱스타 B, C와 양다리 연애를 해왔는데요.
특히 B와 일본 밀월여행을 할 만큼 뜨거웠는데 최근 사랑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C는 최측근에게 "A는 성적 파트너일 뿐인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밝혀 지인들을 아연실색케 했는데요.
더구나 A는 같은 소속사 배우와 출연하기로 한 작품도 무산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두고 한 연예 관계자는 "A의 이런 상황에 주위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하는데 사실 평소 이미지가 좋기로 알려진 A는
겉보기와 다소 다르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D의 성적 정체성을 놓고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 말들이 많은데요.
또래들이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연애에 열을 올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도통 여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데다
행동마저 여성스럽기 그지없기 때문입니다.
한 관계자는 "그 친구 행동하는 모습을 봐라. 여자들보다 더 여성스럽다.
남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여성스러운 행동을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D뿐만 아니라 또 다른 아이돌 그룹의 몇몇 멤버도 이 같은 의심을 사고 있는데요.
이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숙소 생활인데 다른 멤버들은 함께 방을 쓰는 반면에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를 혼자 배정받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캔들의 여왕'으로 불렸던 E가 요즘 잠잠한데요.
E는 솔직하고 편안한 성격 덕분에 넓은 인맥을 자랑하며 데뷔 이래 꾸준히 열애설이 휘말렸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열애설이 뜸한데 그 이유는 종교에 푹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E는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던 중 혼전순결에 대해 새삼 중요성을 느꼈고,
몇 해 전부터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E의 연인들이 하나둘씩 떠났다고 합니다.


◇톱스타 F를 둘러싼 가족관계 루머가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F의 장인이 과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는 것인데요.
종교적 영향력에 힘입어 막강한 부를 축적했던 그가 사기혐의로 구속된 뒤 해외로 이주, 종적이 묘연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F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루머의 진위에 상관없이 이러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룹 활동을 하는 가수가 개인 활동을 하다 보면 종종 다른 멤버들과 갈등이 생기기 쉬운데요.
지난해부터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G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면서 가수보다는 예능인 이미지가 강해지고
그룹의 존재감도 희석되자 다른 멤버들의 불만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G가 멤버들과 화합을 생각해서 당장 예능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속사에서는 G가 속한 그룹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G는 많은 팬에게는 넉넉하면서 푸근한 이미지로 강하게 각인돼 있습니다.


◇미녀 스타 H의 애견 사랑은 도가 지나칠 정도인데요.
'여우'처럼 애교 많기로 소문난 H는 과거 한 패션 브랜드 모델이었을 때 해외 화보 촬영 일정을 수시로 바꿨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자신의 애견 때문이었는데요.
H는 애견을 돌볼 사람이 없다면서 수시로 촬영 일정을 변경해 많은 스태프에게 빈축을 샀습니다.
당시 관계자들은 "다들 바쁜 사람인데 우리가 개 한마리 때문에 빠듯한 해외 일정까지 바꿔야 하느냐? 개보다 못한 신세"라며
혀를 찼다고 합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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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사진이 퍼져 나갔다. 부비부비란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추는 유사 성행위를 묘사한 스킨쉽이 가미된 클럽의 춤문화지만 사석에서 만난 연예인이 같이 부비부비를 췄다는게 아직까지는 한국인의 정서상 문란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데이트 사진과 무관하게 연예인이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는 사진은 잘 논다를 넘어 까졌다고 보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 추정사진>



사진에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뒤에 있는 남성과 부비부비를 추고 있다. 사진이 흐릿하여 이목구비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라 지드래곤임을 확인할 수 없지만 사진이 진짜라고 확산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에서 촬영되어 이날 클럽에는 지드래곤, 클라라, 산다라박, 효연 등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클럽에 같이 참석했다는 이유로 부비부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은게 아니다. 이날 언론에 보도된 두 사람의 의상과 네티즌이 올린 사진 속 두남녀의 의상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남자는 보라색을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부비부비를 추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클라라로 추정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건 맞지만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같이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것 아니라는 말이다.






의상이 같을 수 도 있고 사진에서 남성은 부비부비를 하고 있지 않기에 클라라 지드래곤이 강남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했다고 보는건 정확하지 않다. 연예인은 만들어진 이미지로 먹고 산다고 하지 않았던가. 두 사람의 이미지가 잘논다는 느낌이 강해 애매모호한 사진의 진위를 놓고 확대해석으로 번져 나갔다. 직접 보지 않고 인터넷의 올린 글이나 사진 하나로 확신하는 ‘간접주의’가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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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A양 중견 기혼 배우 B의 성노리개

최근 뒤늦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의 인기 멤버가 데뷔 초부터 국내 최고 남자 중년 배우와 밀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뜨고 나서도 변심하지 않고 A양은 B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봉사한다는데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B씨의 변태적인 성향을 전부 다 받아준다는 A양의 멘탈에 모두들 혀를 내두른다고.





◇ 국보급 잉꼬 부부 배우 커플, 서로 딴집 살림 차린지 오래

잦은 선행과 좋은 금슬을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고 있는 잉꼬 부부 커플이 사실은 이미 수년전부터 별거에 들어간지 오래고 카메라 앞에서만 연기중이라고 함. 원인은 결혼전부터 맺고 있던 스폰서와의 관계를쉽사리 끊지 못하는 아내때문에 참다 못한 남자 측에서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고 함. 서로 원수 보듯 하는 사이지만 대외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커플이라 쉽게 이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함.










◇ 사생팬한테까지 손대는 보이 그룹 멤버 때문에 소속사 골머리 앓는 중

예능에서 엉뚱하고 밝은 이미지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C군이 소속사의 연애 금지령에 쌓인 혈기 때문인지 밤낮없이 찾아드는 사생팬들 중 괜찮은 외모를 가진 여자팬의 연락처를 몰래 알아내 원없이 쌓인 성욕을 풀어대고 있다고 함. 이 사실을 알게된 소속사 대표는 노발대발하며 C군에게 손찌검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혹시라도 C군이 손을 댄 사생팬이 입을 열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는 상황



◇월드 스타로 전세계적 사랑받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D, 알고보니 엄청난 빚쟁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씨, 알고 보니 사업과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에서는 D씨의 상품가치를 믿고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D씨의 겁없이 일을
벌려대는 성격 탓에 또 사업병에 걸리는 건 아닐지 신경이 곤두서 있다고 함.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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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첫 방송을 앞둔 모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이 배우 E를 캐스팅하고서 한시름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 촬영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연기자들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에 항상 일촉즉발 직전의 긴장한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연예계에서 최고 예민한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 F가 출연하는 터라 제작진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F의 선배이자 평상시 거침없고 화끈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E가 출연을 결정해 촬영장에서 벌어질 법한 F의 전횡을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겁니다. 평소 까칠한 편인 F는 다행스럽게(?) 선배에게 아주 깍듯하게 대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F는 스스로 가장 어려워하는 모 선배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F가 성격이 다소 예민해서 그렇지 안하무인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 G가 한때 "그룹 활동을 못하겠다"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그를 달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G가 왜 갑자기 훌쩍 팀에서 떠날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 가요 관계자는 "G가 데뷔 전 평소 꿈꾸던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현실이 크게 달라서 혼란을 겪었던 모양이다. 특히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도 G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데 일조했을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대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새 음반을 작업하는데 난항을 겪는데요. 소속사 측은 G를 아예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끼와 재능이 아까워해 설득한 끝에 팀에 합류시키는 지극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굴곡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글래머 스타 H가 소속사 대표와 묘한 사이라고 합니다. H는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속사에 유일하게 전속계약이 돼 있는 연예인인데요. 소속사 대표는 한때 꽤 유명한 여성 톱스타의 스폰서로 하룻밤을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소속사 대표가 현재 H의 스폰서라는 얘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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