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한언니가 연예계 사람들이랑 인맥이 많음
매니저들도 그런데 연예인들 자주가는 샵 헤어디자이너들이랑 친함......
이건 정말 확실한거라서 올리는거에요~~~~ 안믿으면 어쩔수없지만...ㅠㅠ
+이서진 김정은
평소 이서진씨 행실이나 그런건 잘 모르지만
김정은씨 이서진씨 결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거의 이서진=나쁜놈, 김정은=불쌍
전부 이렇게 인식하셔서 이서진씨 불쌍해서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턴 그냥 씨 빼고 이름만 쓸게요 그냥 편하게 쓰기위해서ㅠㅠ양해를구합니다..ㅎㅎ
김정은보면 초콜릿할때 힘들다면서 울고 힘을달라면서 그랬지요...
김정은이 된장녀기질...?그런게 좀 있음 이서진 돈 많은건 다알죠?
그래서 뭐 김정은이 사달라는게 많았음 그래서 조금씩 이서진이 그런거에 불만 쌓이다가
해외여행에서 빡......터진거~~~이틀인가?갔는데 김정은이 3000만원 썼음 쇼핑으로.....당연 이서진 카드
그래서 헤어졌는데 김정은은 계속 힘들다 하고 이서진은 그냥 묵비권......
솔직히 어떻게 김정은이 된장녀다 이러겠음...사람들은 전부 이서진 욕하고..
또 김정은이 자기 자주가는 샵 디자이너들한테 이서진 욕 많이함
그 중에서도 입 진짜 가벼운 애들한테....일부러....ㅋㅋ소문 좀 퍼뜨리라고ㅠㅠ
난그냥 이서진 욕먹는거 보면서 불쌍했음 뭐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둘이 헤어진 이유는 김정은 탓이니깐ㅠㅠ
이서진이 김정은 진짜 꽤 많이 좋아했다고함
이효리 이서진 사귄건 거의 다 알죠?외국이서 손 잡고 다니는 사진까지 찍혔고...
열애설 났을 때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고~~~
근데 이서진이 김정은 많이 좋아했으니깐 공개까지 했죠...ㅎㅎㅎㅎㅎ
근데 돈씀씀이가 너무 헤프니...
여기에 대해선 말을 좀 길게 들어서 얘기가 길어졌네요~~...ㅎㅎ
+김혜수
여기서도 들어본 사람들 다 들어봤을꺼에요...
연예계에서 헤프고 더럽다 뭐 이런걸로 소문 쫙퍼졌다고들......
주위에 연예업종 종사자 인맥있으면 물어보면 전부 "아~" 할듯....
내가 유해진 김혜수 사귄다고 할 때 너무 놀래서 "와.......유해진 진짜 능력좋다...김혜수도 진짜 멋있다..김혜수 정도면 다른 톱스타 사귈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 친한 그 언니가 무슨 소리냐면서 남자연예인들 김혜수는 쳐다도 안본다고 절대 여자친구로는 둘 수 없는 여배우...몸 굴리고 그런거 심해서 더럽다고 유명하다구요...그래서 오히려 연예계에 유해진이 아깝다고 진짜 착하다 이런말들 많았다네요 ㅎㅎ....
+장윤정 노홍철
노홍철 사람 좋은걸로 유명하죠~~그건 진짜 사실이구요
장윤정이 좀 문제......
둘이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장윤정 낌새같은게 좀 이상해서
눈치빠른 노홍철이 미행했었음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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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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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초콜렛이 들어가있음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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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커플 3년 열애 끝내고 연인에서 동료로
-연말연초 이상기류 관계 급속 악화, 결혼이라는 최종 고비 넘지 못해

41살 동갑내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3년 열애 끝에 결국 결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공식발표 이후 결혼이 기대되는 커플 1순위에 꼽히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터라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은 연예계는 물론 팬들에게조차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예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만남과 이별이지만 이 커플의 이별에 대해서는 유독 아쉽다는 반응이다. 불혹의 커플답게 팬들의 기대가 컸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온 그들은 대체 왜 헤어졌을까.

#결별 결정적 이유 이것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한 김혜수와 유해진은 70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을 쌓았다. 이후 2006년 영화 ‘타짜’에 동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지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증권가 찌라시에 이들의 열애설이 등장했으나 본인들이 극구 부인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한 매체가 이들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 공개하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미녀와 야수’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또 결혼 적령기가 넘은 이들에게 결혼까지 하기를 희망했고 이들은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말 김혜수가 진행을 맡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유해진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해진은 “감사하다. 옆에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상을) 받으니까 이렇게 과한 반응이 나올 줄 몰랐다”며 부끄러워했다. 유해진의 이름이 호명되자 함박웃음을 지은 김혜수는 “사실 올해 남우조연상은 각축이 치열해 어떤 분이 받아도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유해진이 받아 더 기쁘다”라고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난해 후반부터 각자 드라마와 영화 등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둘의 사이가 소원해 졌다. 급기야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김혜수의 동생 김동희의 결혼식에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설이 돌았다. 결국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2월께 연인사이를 정리하고 동료 연기자로 남기로 결정해 팬들과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이별의 수순을 밟게 된 이유는 서로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때문으로 알려졌다. 연기에 있어선 베테랑인 두 사람이 각자 작품 활동에 매진하면서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둘의 관계가 소원해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두 사람의 성격차이도 이별의 수순을 밟는 이유 중 하나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외향적인 스타일의 김혜수에 반해 인간미 넘치지만 조용한 스타일의 유해진이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연인으로 지내면서 성격차이로 적잖은 갈등을 일으켰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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