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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1.30 증권가 최신 찌라시
  3. 2015.11.26 증권가 최신 찌라기
  4. 2015.11.26 증권가 찌라시

수지 루머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 16:22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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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A가 학창시절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연기파 A는 우락부락한 외모로 여러 영화에서 선굵은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호평을 받은 배우다. 하지만 A는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흑역사가 있었다. 고교 시절 죄값을 치른 뒤 개명까지 하고 배우가 된 A는 이같은 과거를 감추고 살아왔으나 최근 A의 측근에 의해 이같은 사실이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A는 행여나 자신의 과거가 들통날까봐 영화에서 극찬을 받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할 때도 모든 인터뷰를 삼가한 채 조심스럽게 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그토록 인터뷰를 자제한 것이 겸손해서인 줄 알았더니 나름의 이유가 있던 것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인기 걸그룹 멤버 A가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는 이름을 대면 알만한 걸그룹의 대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예쁜 외모로 인해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숱한 대시를 받고도 남을테지만 A의 연애상대는 연예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최근 서울 강남 모 카페에 남자친구와 함께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름대로 '몰래 데이트'를 하려는지 대낮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남자친구와 이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A가 찾는 이 카페는 지난 1990년대 한창 유행했던 일명 '칸막이 카페'다. A는 이 '칸막이 카페'에서라면 다른 테이블에서 지켜보는 시선 등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 안전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필 이 카페를 찾은 한 연예 관계자가 A의 애정행각 사실을 포착하고 말았다. 당시 A는 칸막이 안에서 남자친구와 온갖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눈에 띄고 말았다. A의 한낮 '거사'를 직접 목격한 이 연예 관계자는 "A가 남자에게 너무 적극적이어서 깜짝 놀라 뒤를 밟았더니 남자친구의 국산 소형차를 타고 신나서 가더라"며 "A의 남자친구가 예상 외로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여서 소속사에 귀띔해줬다"고 말했다.









◇ 방송인 A와 동생이 행사계 민폐자매로 단단히 찍혔다. 세련된 이미지의 A는 각종 브랜드 행사에 초청을 받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문제는 A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항상 대동한다는 것이다. A는 대부분의 브랜드 초청 행사에 동생인 B, 그리고 절친인 중견 탤런트 C를 데리고 나타난다. A를 초청한 브랜드 측은 B와 C가 자사 콘셉트에 맞지도 않아 별로 원하지도 않은 셀럽이지만 A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초청 셀럽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이런 브랜드 측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B와 C는 내가 데려왔다"며 생색을 내 브랜드 측을 한 번 더 마음 상하게 만들어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A의 동생 B의 태도는 더 가관이다. B는 한 술 더 떠 언니 A만 초청받은 행사를 먼저 발견하면 브랜드 측에 전화를 걸어 "왜 나는 부르지 않냐"고 당당히 항의해 관계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A 때문에 B와 C를 거절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모시고'는 있지만 결국 마음만 상하게 돼 A도 초청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행사계 민폐자매가 따로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 아이돌 A가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A는 게이를 연상케하는 행동과 이미지 등으로 여러 곳에서 게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질문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늘 웃음으로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던 A는 최근 한 블로거와 친분을 쌓아왔다. 공교롭게도 이 블로거는 어디 가서 본인이 A라고 주장해도 믿을 만큼 A와 외모, 스타일이 비슷하다. 게다가 이 블로거는 최근 커밍아웃까지 한 게이로 알려졌다. A가 이 블로거와 최근 맹렬히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A 역시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아직 의혹에 불과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A의 지인들은 A가 게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듯 하다. 특히 A와 같은 그룹의 멤버 B는 "그렇게까지 인증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팩트'를 뭘 새삼스럽게 들추냐"며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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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첫 방송을 앞둔 모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이 배우 E를 캐스팅하고서 한시름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 촬영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연기자들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에 항상 일촉즉발 직전의 긴장한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연예계에서 최고 예민한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 F가 출연하는 터라 제작진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F의 선배이자 평상시 거침없고 화끈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E가 출연을 결정해 촬영장에서 벌어질 법한 F의 전횡을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겁니다. 평소 까칠한 편인 F는 다행스럽게(?) 선배에게 아주 깍듯하게 대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F는 스스로 가장 어려워하는 모 선배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F가 성격이 다소 예민해서 그렇지 안하무인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 G가 한때 "그룹 활동을 못하겠다"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그를 달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G가 왜 갑자기 훌쩍 팀에서 떠날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 가요 관계자는 "G가 데뷔 전 평소 꿈꾸던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현실이 크게 달라서 혼란을 겪었던 모양이다. 특히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도 G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데 일조했을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대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새 음반을 작업하는데 난항을 겪는데요. 소속사 측은 G를 아예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끼와 재능이 아까워해 설득한 끝에 팀에 합류시키는 지극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굴곡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글래머 스타 H가 소속사 대표와 묘한 사이라고 합니다. H는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속사에 유일하게 전속계약이 돼 있는 연예인인데요. 소속사 대표는 한때 꽤 유명한 여성 톱스타의 스폰서로 하룻밤을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소속사 대표가 현재 H의 스폰서라는 얘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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