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11.17 클라아 지드래곤 부비부비
  2. 2015.11.16 증권가 최신 찌라기
  3. 2015.11.16 최신 증권 찌라기
  4. 2015.11.14 연예인 찌라시



지드래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사진이 퍼져 나갔다. 부비부비란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추는 유사 성행위를 묘사한 스킨쉽이 가미된 클럽의 춤문화지만 사석에서 만난 연예인이 같이 부비부비를 췄다는게 아직까지는 한국인의 정서상 문란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데이트 사진과 무관하게 연예인이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는 사진은 잘 논다를 넘어 까졌다고 보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 추정사진>



사진에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뒤에 있는 남성과 부비부비를 추고 있다. 사진이 흐릿하여 이목구비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라 지드래곤임을 확인할 수 없지만 사진이 진짜라고 확산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에서 촬영되어 이날 클럽에는 지드래곤, 클라라, 산다라박, 효연 등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클럽에 같이 참석했다는 이유로 부비부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은게 아니다. 이날 언론에 보도된 두 사람의 의상과 네티즌이 올린 사진 속 두남녀의 의상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남자는 보라색을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부비부비를 추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클라라로 추정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건 맞지만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같이 부비부비를 추고 있는것 아니라는 말이다.






의상이 같을 수 도 있고 사진에서 남성은 부비부비를 하고 있지 않기에 클라라 지드래곤이 강남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했다고 보는건 정확하지 않다. 연예인은 만들어진 이미지로 먹고 산다고 하지 않았던가. 두 사람의 이미지가 잘논다는 느낌이 강해 애매모호한 사진의 진위를 놓고 확대해석으로 번져 나갔다. 직접 보지 않고 인터넷의 올린 글이나 사진 하나로 확신하는 ‘간접주의’가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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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첫 방송을 앞둔 모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이 배우 E를 캐스팅하고서 한시름을 놓았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부분 드라마 촬영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연기자들이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에 항상 일촉즉발 직전의 긴장한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연예계에서 최고 예민한 배우로 손꼽히는 톱스타 F가 출연하는 터라 제작진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F의 선배이자 평상시 거침없고 화끈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E가 출연을 결정해 촬영장에서 벌어질 법한 F의 전횡을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겁니다. 평소 까칠한 편인 F는 다행스럽게(?) 선배에게 아주 깍듯하게 대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F는 스스로 가장 어려워하는 모 선배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F가 성격이 다소 예민해서 그렇지 안하무인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 G가 한때 "그룹 활동을 못하겠다"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그를 달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G가 왜 갑자기 훌쩍 팀에서 떠날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 가요 관계자는 "G가 데뷔 전 평소 꿈꾸던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현실이 크게 달라서 혼란을 겪었던 모양이다. 특히 몇 년 전과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도 G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데 일조했을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대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새 음반을 작업하는데 난항을 겪는데요. 소속사 측은 G를 아예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끼와 재능이 아까워해 설득한 끝에 팀에 합류시키는 지극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굴곡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글래머 스타 H가 소속사 대표와 묘한 사이라고 합니다. H는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속사에 유일하게 전속계약이 돼 있는 연예인인데요. 소속사 대표는 한때 꽤 유명한 여성 톱스타의 스폰서로 하룻밤을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소속사 대표가 현재 H의 스폰서라는 얘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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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퇴출설 관련,

찌라시)제시카가 SM에 로열티까지 지급하기로 하고 벌렸던 사업을 소녀시대 8명과 8명의 부모님들이 반대해서 사이 틀어짐
(사업할거면 소녀시대를 나가라 뭐 그런)

중국팬미팅도 건강상 이유로 불참한다고 SM에서 말하려했다함. 제시카한테 입장표명 도쿄돔까지만 참아달라고 SM에서 부탁
but 제시카가 퇴출 되었다, 배신 당했다고 웨이보로 말함

제시카 브랜드 론칭건으로 소시멤버및 소시부모들한테 태클걸린 상황, 에셈이랑은 로열티까지 협의된 상태에서 시작한건데 소시멤버들이 제시카한테 사업을 관두던지 소시를 나가던지 두가지 초이스주고 압박함
저 두가지 선택지도 소시가 직접 제시한거고 부모들까지 개입해서 회사에 컴플레인 장난아니었음
사업중단시켜라 왜 오케이했느냐.. 런칭 한달후에 소시 첫정산 하고나서 소시부모들이 들고일어남
오늘 중국팬미팅만해도 건강문제 이유삼아서 불참시키려했고 12월 도쿄돔공연때까지 입장표명 참아달라 회사에서 제시카한테 부탁했다고 함 제시카는 억울하게 퇴출당하는입장임
요약:제시카가 벌인 의류사업이 잘되자 소시협찬건이나 소시정산문제때문에 소시멤버들 및 부모들이 들고일어남 sm에서 짤린다기보단 멤버들이 제시카한테 빡쳐서 탈퇴동의한거임

에셈에서 내치는게 아니고 소시 그룹에서만 방출임
제시카 계약은 2017년까지 아직 변함없음. 그리고 사업에대해서는 에셈이 제시카 브래드 로열티까지 받기로 합의봤음
결국 사업,돈문제로 인한 멤버불화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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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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