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12.05 2015년 11월 증권가 찌라시
  2. 2015.12.02 소녀시대 찌라시 1
  3. 2015.11.15 최신 증권가 찌라시
  4. 2015.11.14 연예인 찌라시

1. 여배우 A양 남친에 뒤통수 맞아 센 베드신 촬영 후 우울증에 걸려..



여배우 A양이 남친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베드신을 찍은 사연이 드러났습니다.

A급은 아니었지만 잘록한 허리, 볼륨있는 S라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던 여배우 A양은 19금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파격 베드신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여배우 A양은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가 되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하지만 여기엔 슬픈(?)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여배우A양은 원치 않았던 베드신을 찍었던 것입니다.. 당시 영화 제작사 고위 관계자와 열애중이던 여배우 A양은 그토록 원하던 영화에 캐스팅됐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베드신 수위는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높았고, 남자친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모든 베드신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내야 했다는 후문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배우 A양이 출연한 영화는 개봉했지만 초라한 성적을 거뒀고 평소 우울증 기질을 보이던 여배우A양의 우울증은 날로 심해졌다고 합니다. 당연히 자신의 뒤통수를 제대로 친 남자친구와도 결별했구요.

현재도 여배우 A양은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내 입맛에 맞춰!! 콧대높은 모델 B양 뻔뻔한 태도로 주가폭락



모델 B양이 구설수에 휩싸였습니다.

얼마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해 주목받은 모델 B양은 단 몇 초동안의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네킹 같은 몸매와 서구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반짝 인기임에도 불구하고 발빠른 광고계는 모델 B양을 잡기 위해 들썩였고 모델 B양은 단숨에 몇 천만원짜리 광고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 맛본 인기 탓일까. 모델 B양은 상식 밖의 행동으로 굴러들어온 복을 제 발로 차며 다시 업계 관계자들의 눈 밖에 나고 말았습니다. 스태프들을 수족 부리듯 부려먹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스케줄과 현장 상황을 모조리 자기 입맛에만 맞추도록 요구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관계자들은 푹 쉬고 싶은 주말까지 빼앗겼고, 모델 B양의 성질머리를 울며겨자먹기로 받아내야 했습니다.

업계에선 모델 B양의 만행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모델 B양의 몸값은 다시 바닥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모델 B양의 자리를 꿰찰 비슷한 모델들은 흔한 상황. 이름값은 없지만, 비주얼값은 된다고 믿었던 모델 B양의 새드엔딩은 다른 모델들의 반면교사가 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 벼락스타 C군, 도넘은 톱스타 놀이에 급기야 투명인간으로 전락..



벼락스타 C군의 도를 넘은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한 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벼락스타 C군의 안하무인 행태와 이를 방관하는 소속사의 제 자식 감싸기에 연예계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수려한 외모와 빼어난 연기력을 지닌 C군은 작품을 잘 만난 덕에 순식간에 벼락스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빨리 떠버린 것일까. C군은 제 인기를 과신해 촬영장에서도 콧대높은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특히 C군은 출연 배우들의 이름 순서를 가지고 딴죽을 거는가 하면 자신과 함께 출연하는 다른 신인 배우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C군의 행태를 보다보다 못한 스태프들은 분노하기에 이르렀고, 함께 출연하는 톱스타 D씨는 벼락스타 C군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C군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톱스타 놀이를 즐기고 있다고 하니, 과연 언제까지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4. 톱여배우 E씨 정말 미쳤나? 정신나간 꼴초 추태에 촬영중단..



톱 여배우 E씨가 무개념 줄담배 논란으로 인해 스태프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여배우 E씨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덕분에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지요.

그러나 E씨는 외모와는 상반되는 반전 습관으로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평소 손에서 담배를 놓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최근 한 영화 촬영장에서도 줄담배를 피우느라 촬영을 중단하고 지연시킨 것입니다. E씨가 없다면 촬영 자체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감독과 스태프들은 E씨가 담배를 피우고 촬영장에 돌아올 때까지 오매불망 그녀를 기다리며 한숨만 쉬었다는 후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E씨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인 탓에 감독과 기싸움을 하다 결국 촬영 거부 사태까지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관계자는 "E씨는 촬영장에서 민폐녀로 불린다. 가뜩이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에서 E씨가 스태프들을 배려하지 않은 채 뻔뻔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며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라 다들 포기한 분위기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보니야
,

믿거나 말거나 성격이야기인데...

일단 뭐 일부 내용은 어느정도 많이 떠도는 루머들 조합한거 같은데

제시카랑 크리스탈이 안친하다는건 저번에 뽀뽀하고 껴안는 직캠보니 아닌거 같기도하고..

너무 흔한내용이랑 조금 조잡해보임 ㅋ




소시 Gee할때 로드일 했었던 사람하고 며칠전 SM매니저팀 형들하고 술자리 했었는데

SM 연습생들 스케쥴 관리하던 스케쥴매니저도 함께 자리 했었는데

근데 매니저라고 해서 대단한건 아니고 잘나가는 SM출신 가수들 매니저팀 보통 몇십명 단위다

하튼 소시 9명 실제 성격이나 카메라 없을때 하는 행동같은게 술자리에서 많이 나왔는데

먼저 방송에서 보여지는거 같이 멤버9명이 죽고 못사는 자매처럼 친한 사이는 아니래더라... 숙소를 공유하는건 맞는데 어느정도 지킬건 딱딱 지키고 좀 비즈니스로 맺어진 관계라는 점은 서로 분명히 한대

먼저 태연은 자기 할일만 딱딱하고 개인적인 얘기는 멤버들한테나 매니저들한테도 잘 얘기 안한다네... 화나는게 있어도 꾹참고 좀 어른스러운 성격이라네...
거 만하지도 않고 털털하긴 한데 가까워지기는 힘든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자기 관리도 확실하고...가끔 라디오에서 말실수 하던거 매니저팀들한테 사과까지 했었다네... 실제로 보면 태연이 소시중 첫인상이 가장 호감이 가는 스탈이래... 작달막 한게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윤아는 멤버들한테 장난 많이 치고 웃을때 아이같이 웃고 그런다네... 의외로 강단있는 성격이라더라... 다른 그룹 아이돌들하고도 친분이 있고...
예 전 너는 내 운명 처음 드라마 찍을때 소시 멤버중 써니 수영이랑 조금 어색해 졌었다네... 다른 멤버들하고도 데면데면해지고 윤아가 그때 스트레스를 조금 받았던거 같대... 그래서 신데렐라맨 이후에 드라마 출연 자제하려고 했었고... 티파니랑 가장 친하다더라... 윤아는 가수보다는 연기자를 많이 하고싶어 한대... 슈주애들이 윤아 많이 챙기고 윤아가 다른 보이그룹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하더라 또 윤아가 은근히 자기 자부심같은거 있다고 하던데

제시카는 시크해 보이지만 의외로 인맥이 소시중 가장 넓다고 하더라 타 기획사인 카라나 2pm하고도 많이 친하고...중견가수들하고도 안면트고 지낸다네 강호동같은 mc들도 좋아하고... 매니저들한테는 조금 까다롭게 군다고 하더라 함수멤버인 친동생 크리스탈하고는 의외로 그닥 친한자매사이는 아니라네...방송에서 보여지는것 처럼... 그렇다고 서로 으르렁대는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서로 대화할 기회가 별로 없었대 소시 멤버들하고 어울리면서 수다떨기보단 혼자 있는경우가 종종 있다더라 잡지책 같은거 보면서... 서현하고는 서로 좀 어색한 사이라던데... 둘이 있으면 말 한마디도 서로 안한대 그렇다고 서로 싫어하는건 아니고 성격이 너무달라 그냥 말을 잘 안하는 사이

유리는 연습생때부터 명랑 쾌활한 성격... 조금 깝이라고... 유리가 성격은 가장 평범하다고 하더라 눈물많고 그냥 20대초반 여자아이성격이라고 하네
조금 깔끔한 성격이고 데뷔전에 연애경험이 좀 있었다고 하더라 머 이건 카더라지만...
청춘불패 처음 찍을때 의외로 많이 힘들어했대 나중에 적응되기 전까지 힘들다고 투덜되고 그랬다던데...

티파니는 제시카보다 더 미국인 같다고 하더라 티파니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나왔어 윤아랑 가장 친하고 별로 모난거 없는 성격이래
아 소시애들중 가장 게으르대... 연습같은것도 하기 싫어하고... 그래서 태연하고 조금 삐걱댔단 얘기도 있던데
예전에 수영이하고도 크게 다툰적이 있었다던데... 심각한 상황까지 갔었다던데...이유야 몰겠지만

서현은 그 바른생활이미지 방송이나 sM에서 어느정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게 강하대
조용하긴 하다더라고...근데 막 그렇게까지 방송에서처럼 융통성 없게 행동하지는 않는대 의외로 눈치도 빠르고 행동도 재빠르다고 하더라
윤아를 많이 따른다고 하더라

써니가 조금 독종이래 독설도 강하고 방송하고는 좀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
예 전 윤아 드라마찍을때도 가장 노골적으로 질투하던게 써니였었다고... 방송에서는 좀 털털해 보이지만 틱틱대는것도 많고 소시애들중 윤아 티파니하고 얘 써니하고 별로 그닥 친하지 않대 써니는 효연이랑 많이 친하다고 하네 써니가 질투심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멤버들중 누구누구가 더 잘나가는거 같으면 (드라마,cf등등) 하튼 표정을 못숨긴다고 하더라... 의외로 소시나 아이돌애들중에 써니 싫어하는 애들이 꽤 된대

수영이야 머 많이 알려졌으니 콧대도 높고...
다른 걸그룹 멤버들하고는 잘 얘기도 안한다고 하네... 주로 매니저랑 같이다니고 매니저를 자기 하인처럼 부린다더라 먹을거 사오라고 시키고
수영은 써니랑 달리 머 아이돌애들중 안티가 많은건 아니고 콧대가 워낙높아서 그냥 다른 걸그룹 애들이 알아서 피한다더라
요즘 SM에서 관리들어가서 많이 겸손해진거래 대학가서도 털털하게 지내라고 매니저들이 플랜까지 짜줬다더라

효연이야 뭐... 평소에 소시애들이랑 있을때 웃기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잘 지내는데
이상하게 방송만 나가면 어색해 진다더라... 효연이 얘기하면서 그형도 좀 불쌍하다고 하더라... 나름 소시인데 인지도가 너무 안나와서...
하튼 술자리에서 꽤 디테일한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이를테면 아이돌 누구누구 연애 머 이런거... 근데 그런거까지 말하면 기획사에서 나 신고당할거 같아서 좀...
여기까지 쓴다..

Posted by 보니야
,

Posted by 보니야
,

Posted by 보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