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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5 최신 증권가 찌라시
  2. 2015.11.14 연예인 증권가 찌라시
  3. 2015.11.14 연예인 찌라시
  4. 2015.11.14 8월 증권가 찌라시
  5. 2015.11.14 연예인 찌라시
  6. 2015.11.14 증권가 최신 찌라시
  7. 2015.10.22 최신 증권 찌라시 1
  8. 2015.10.22 증권가 찌라시









ㄴㄴㄴㄴ



◇ 배우 A가 학창시절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연기파 A는 우락부락한 외모로 여러 영화에서 선굵은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호평을 받은 배우다. 하지만 A는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흑역사가 있었다. 고교 시절 죄값을 치른 뒤 개명까지 하고 배우가 된 A는 이같은 과거를 감추고 살아왔으나 최근 A의 측근에 의해 이같은 사실이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A는 행여나 자신의 과거가 들통날까봐 영화에서 극찬을 받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할 때도 모든 인터뷰를 삼가한 채 조심스럽게 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그토록 인터뷰를 자제한 것이 겸손해서인 줄 알았더니 나름의 이유가 있던 것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인기 걸그룹 멤버 A가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는 이름을 대면 알만한 걸그룹의 대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예쁜 외모로 인해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숱한 대시를 받고도 남을테지만 A의 연애상대는 연예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최근 서울 강남 모 카페에 남자친구와 함께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름대로 '몰래 데이트'를 하려는지 대낮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남자친구와 이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A가 찾는 이 카페는 지난 1990년대 한창 유행했던 일명 '칸막이 카페'다. A는 이 '칸막이 카페'에서라면 다른 테이블에서 지켜보는 시선 등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 안전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필 이 카페를 찾은 한 연예 관계자가 A의 애정행각 사실을 포착하고 말았다. 당시 A는 칸막이 안에서 남자친구와 온갖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눈에 띄고 말았다. A의 한낮 '거사'를 직접 목격한 이 연예 관계자는 "A가 남자에게 너무 적극적이어서 깜짝 놀라 뒤를 밟았더니 남자친구의 국산 소형차를 타고 신나서 가더라"며 "A의 남자친구가 예상 외로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여서 소속사에 귀띔해줬다"고 말했다.









◇ 방송인 A와 동생이 행사계 민폐자매로 단단히 찍혔다. 세련된 이미지의 A는 각종 브랜드 행사에 초청을 받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문제는 A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항상 대동한다는 것이다. A는 대부분의 브랜드 초청 행사에 동생인 B, 그리고 절친인 중견 탤런트 C를 데리고 나타난다. A를 초청한 브랜드 측은 B와 C가 자사 콘셉트에 맞지도 않아 별로 원하지도 않은 셀럽이지만 A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초청 셀럽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이런 브랜드 측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B와 C는 내가 데려왔다"며 생색을 내 브랜드 측을 한 번 더 마음 상하게 만들어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A의 동생 B의 태도는 더 가관이다. B는 한 술 더 떠 언니 A만 초청받은 행사를 먼저 발견하면 브랜드 측에 전화를 걸어 "왜 나는 부르지 않냐"고 당당히 항의해 관계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A 때문에 B와 C를 거절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모시고'는 있지만 결국 마음만 상하게 돼 A도 초청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행사계 민폐자매가 따로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 아이돌 A가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A는 게이를 연상케하는 행동과 이미지 등으로 여러 곳에서 게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질문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늘 웃음으로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던 A는 최근 한 블로거와 친분을 쌓아왔다. 공교롭게도 이 블로거는 어디 가서 본인이 A라고 주장해도 믿을 만큼 A와 외모, 스타일이 비슷하다. 게다가 이 블로거는 최근 커밍아웃까지 한 게이로 알려졌다. A가 이 블로거와 최근 맹렬히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A 역시 게이라는 사실을 간접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아직 의혹에 불과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A의 지인들은 A가 게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듯 하다. 특히 A와 같은 그룹의 멤버 B는 "그렇게까지 인증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팩트'를 뭘 새삼스럽게 들추냐"며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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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혼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음. 몇몇 기자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를 알아내려고 한다고 함.


▲하정우 절친(일반인)에게 김태희가 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줬다고 함. 하정우가 결혼을 하면 김태희랑 할 것이는 전언.


▲소유진 최근에 열애설 났던 프랜차이즈 대표와 중국(한국인이 자주 오지 않는 곳)에 놀러갔다가 남자를 아는 사람에게 딱 걸렸다고 함. 소유진이 열애설도 부인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남자 쪽에서 비밀을 지켜달라고 신신당부.


▲김장훈 싸이가 주목받을수록 상실감이 커지고 있음. 김장훈과 싸이는 절친했지만 ‘완타치’란 합동공연하면서 사이가 나빠짐. 서로 ‘공연에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이 있어, 완타치 공연이 서로 자기 때문에 잘된줄 알고 있음. 자존심 충돌 끝에 서로 “이제 끝내자”며 갈라섬. 이후 김장훈의 스태프들이 대부분 싸이에게 갔는데, 이를 두고 김장훈은 더욱 상실감. 얼마전 트위터에 “이승환의

무대도용, 그 심정 알 것 같다”고 한 것은 싸이를 향한 것.


▲티아라 출신 화영 8월 일본 부도칸 공연 당시 발목 깁스를 한 것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고 싶어서였다고. 일본출국 전날, 걷다가 갑자기 발목이 아프다고 해, 매니저가 병원에 업고 데려갔지만 병원에서 “전혀 이상 없다”고 했고, 이에 화영은 “왜 이상이 없느냐”며 화를 냈다고. 화장실에선 혼자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이 코디 등에 목격됨. 억지 깁스를 하고 일본에 가서 멤버들이 리허설 하는 동안 자신은 “네일아트 해야 하니 호텔가겠다”며 이탈. 이 사건이 화영 방출의 사단이 됨.


▲이효리 이상순과 헤어지고 이서진과 다시 만나는 게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이효리 소속사 길종화 대표는 “소속사 입장에서, 이상순과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둘이 여전히 붙어다닌다. 이상순이 이효리 집에도 자주 놀러온다”며 안타까워 함. 이서진과의 소문에 대해서는 “이효리가 워낙 큰 상처를 받아 다시 만날 것 같지는 않다”고.


▲탁재훈 관련 최근 남희석이 “출연료 800만원 이상 받는 연예인이 지각” 논란되자 발뺌. 하지만 탁재훈이 맞음. 연예계에서 지각이 가장 많고, 제작진에게도 함부로 해 평판이 아주 좋지 않음. 최근 ‘승승장구’에서도 지각이 많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김승우의 눈 밖에 났다고. ‘승승장구’ 팀은 MC들끼리 녹화 끝나고 무조건 회식을 하는데 탁재훈이 은근히 왕따를 당하고 있어 ‘제2의 남희석’ 같은 발언이 내부에서 나울수도 있다는 반응. 트위터 글이 논란이 된 다음 날 탁재훈이 기자회견에서 “나랑 희석이는 친하다”고 웃으며 해명했지만 둘의 사이는 썩 좋지 않음. 남희석과 탁재훈은 케이블채널에서 ‘특별기자회견’ 공동 진행 중. 탁재훈은 여전히 녹화에 매번 지각하고 있음.


▲장근석 연예인 불러 파티하길 좋아하는 CJ 이미경 부회장.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이미경 부회장에게 퇴짜 놓은 사람은 바로 장근석. 최근 이미경이 장근석에게 은밀히 모임을 제안했고 장근석 바로 “바빠서 못간다”며 거절. 이미경 쪽이 “이런 식이면 광고나 방송 출연 힘들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고 반응해 연예인들 사이에서 “장근석은 진짜 난놈”이라는 평가가 다분.


▲김선아 킹콩엔터가 김선아 영입할 때 1년 동안 일한 뒤 맞으면 더 하고, 안 맞으면 끝내자고 합의. 김선아는 킹콩에서 드라마 두 편 함.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기죽이고 못 살게 만드는 골질로 유명. 결국 킹콩에서 손떼기로 함. 김선아에 관한 소문이 너무 많이 나서, 웬만한 회사에서 선뜻 김선아 영입 못할 가능성


▲김민준 여자친구 안현모 기자 관련 SBS 보도국에서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이번 스캔들 나기 전부터 기자들과 사이 좋지 않았다고. SBS에 사실상 특채 형식으로 입사한 게 이유. 기자들 사이에서 더 평판이 좋지 않아진 이유는 SBS 법조팀 회식에 김민준이 나타나면서부터. 여자친구에게 억지로 술 먹인다며 까칠하게 군 뒤로 곧바로 스캔들 터짐. 안현모 실종신고 냈던 그의 부친은 강남서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헬리콥터 파파’라고. 딸 과보호로 유명했다고 함.


▲박시연, 조여정 등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황복용 대표 소속 매니저들을 믿지 않고, ‘잘 되면 자신 탓 안 되면 매니저 탓’을 하며 매니저들을 바보로 만들기 일쑤라고 함. 배우와 유독 친한 매니저들이 있으면 이간질 시켜서 매니저들을 그만두게 하고, 비열하게 일을 한다고 함. 주요 기획사 대표들이 매주 화요일이 만나는 모임인 ‘화요모’에서도 황복용 대표만 ‘왕따’. 배포도 작고 작은 돈에 연연한다는 게 이유. 이 모임에서 김성령 박예진 소속사 열음 김영일 대표와 김윤석 유해진 엄정화 엄태웅 등 소속사 심엔터 심정운 대표는 드라마 캐스팅 때문에 번번이 싸우면서 관계가 틀어짐. 다른 사람들에게 서로를 비방하며 욕하는 걸로 유명함.


▲‘절친3인방’ 이병헌 이정진 김래원.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로 김래원이 중간에서 난처해하고 있다고 함. 이정진도 이민정과 사귄 사이.


▲이병헌 손석우 대표한테도 지난달 초 찌라시 내용으로 긴급회의를 하자고 말해서 그때 이민정과 열애설을 처음 말했다고 함.


▲신세경과 비, 영화 ‘알투비’ 촬영 때 만나 연인을 발전했다는 소문. 비가 휴가 나올 때마다 신세경 만나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이야기.


▲이효리 낙태설. 증권가 찌라시에 이효리가 낙태수술을 하기 위해 유럽으로 간 날짜 비행기 편 등 구체적 정황이 다 나와 신빙성이 크다고 함. 최근 리복(브랜드가 정확하지 않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효리의 임신설로 급하게 전지현으로 모델 교체.


▲원빈 노희경 작가 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드라마 컴백하려다가 무산된 이유. 분량과 이야기 전개 두고 의견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빈정이 상해서 다툼까지 났다고. 다신 보지 말자고 싸운 뒤 하차. 노희경 작가는 작품성에 비해 시청률이 낮은 것에 콤플렉스. 일본 원작 리메이크를 선택한 이유도 시청률 욕심 때문.


▲강호동 신동엽 둘이 sm계열사 sm c&c로 간 데는 저축은행 사건도 한 몫을 했다고. 은경표 pd와 더불어 두 사람은 저축은행 불법대출에 연관돼 있음. 앞서 ‘나꼼수’에서 신동엽을 두고 저축은행 관련 소환조사 임박을 터트린 내용. 연예계에서 가장 파워가 센 sm 이수만의 보호 아래서 활동해야 비교적 안전하다는 데 뜻을 모음. 강호동은 이적하면서 본인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지분을 모두 챙겼다고. sm c&c는 여의도의 한 호텔(정확히 어딘지 파악 안 됨)을 곧 인수함.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 제작까지 사업 확대 계획.


▲김민희 이병헌 소속사인 BH소속이던 김민희가 공효진 소속사 숲 엔터로 이적한 이유가 이병헌 이민정 결혼 임박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는 소문. 이병헌과 김민희는 작년 한 차례 열애설 나옴. 당시 실제로 사귀었으나 당시 부인했고 곧 결별.


▲전지현 그동안 매니저 출신이 아니라 작품 물어오는 거나 일처리 방면에서 임연정 대표에게 불만이 많았던 전지현과 임 대표가 폭발하게 된 계기는 베를린 촬영 중에 발생. 그 전부터 전지현 결혼을 준비하면서 ‘종 심부름’ 하듯이 시댁 식구들에게 부림을 당했던 임 대표는 불만이 많은 상태였고, 전지현이 해외 촬영 나가서까지 뒷처리를 다 부탁했음. 그러던 중 전지현이 현지에서 촬영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태여서 임 대표한테 얘기를 했는데 결국 오해가 생기면서 전지현이 다른 배우들에게 난처한 상황이 생김. 동료 배우들이 “대표가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며 질책하자 결심 굳힘. 현재 전지현은 키이스트 등 두 곳과 만남을 가졌지만 조건이 100% 마음에 들지 않고. 현재 전지현 쪽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1인 소속사도 아예 배제하지는 않고 있음.


▲전현무 강호동 신동엽 영입한 SM C&C에 영입제안 받고 고민중이라는 KBS 아나운서 측의 전언


▲김경란 아나운서도 조만간 프리 선언한다는 소문.


▲최정원 ‘내 딸 서영이’ 하차 이유는 박해진 때문 당초 제작진이 김지훈 소속사 측과 의견 조율에 실패해 하차를 결정하고 박해진을 캐스팅함. 2006년 ‘소문난 칠공주’로 만난 최정원과 박해진. 하지만 당시 ‘미칠이’로 최고 인기 누렸던 최정원이 신인이었던 박해진에게 갖은 무시와 굴욕을 줘 이를 갈고 있었음. 박해진은 작품 들어가면서 “여주인공 바꾸고 싶다. 최정원이랑 이미지 비슷한 이보영은 어떠냐” 제안.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 있는 박해진으로 해외 수출 호조 보이자 KBS에서 최정원 아웃 시키고 결국 이보영으로 굳힘.


▲나훈아 공연을 하게 된다면 은퇴 공연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나훈아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어 성대한 공연을 멋있게 하고 가수 활동을 정리하겠다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변덕이 심한 사람이라서 언제 어떻게 다시 변할지 모른다고.


▲이승기‘1박2일’ ‘강심장’ 등 갑작스런 예능 하차로 욕먹어가며 SBS ‘100인의 식탁’ 하려고 했지만 무산되는 바람에, 예능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붕 떠 있는 상태. ‘100인의 식탁’ 보류시킨 SBS에 열 받은 이승기 소속사 대표 권진영이 KBS를 찾아가 “강호동과 이승기가 함께 심야 토크쇼 해보는 거 어떠냐. 나영석 PD가 하면 좋겠다”고 제안. KBS는 이에 솔깃해 나영석 PD에게 운을 띄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나영석 PD가 종편에 제안을 받고 고민하고 KBS도 애매한 상황.


▲이승기의 권진영 대표는, 김수현이 이승기 CF 다 따먹는다고 심통이 대단하다고.


▲KBS는 강호동을 잡기 위해 ‘안녕하세요’의 이예지 PD-문은애 작가에게 강호동을 설득해보라고 지시한 상태. 문은애 작가와는 ‘무릎팍도사’때 인연을 맺어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서태지가 7월 발매한 ‘8집 398일의 기록’ DVD 속 시나위 활동 영상이 들어가 있음. 여기에 신대철의 모습도 함께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최근 개인 변호사를 통해 초상권 등을 언급해 서태지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함.


▲김종국 결혼설여자가 일반인인지 연예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김종국이 하하 다음으로 결혼한다는 이야기.


▲신동엽탁재훈 말에 의하면 신동엽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갚을 빚이 많아서 예능프로그램을 여러 개 한다고


그냥 심심해서 보는 증권가 찌라시..

신빙성 제로임.. 재미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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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A가 은혜도 모르는 배신자로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혔습니다.
A는 착실한 이미지로 몇 년 전 주연급으로 올라서 이제는 당당히 작품을 이끄는 배우가 됐는데요.
사실 A를 꾸준히 믿고 기용해준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덕을 본 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A가 엄청난 제작비의 작품을 실패한 뒤에도 또다시 그를 기용해주며 무한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런 A가 그동안의 관계를 뒤로 하고 논의중이던 작품을 과감히 포기,
다른 작품으로 갈아타기로 해 그동안 함께한 관계자들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결국 A의 배은망덕한 괘씸죄가 A의 소속사에까지 불똥이 튀어 소속사 배우들이 덩달아 일감이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A:이진*


여성 인기 스타 B는 최근 몇년간 몸매 유지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TV에 너무 인간적(?)이고 후덕한 모습을 자주 노출해 화제가 되곤 했는데요.
요리사 남자 친구 C때문이라는 이유가 그동안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B의 남자 친구 C는 인기 요리 프로그램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는 연하의 멋쟁이 요리사였는데요.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얼마전 결별했다고 하네요.
B가 마음은 아플 지 모르겠지만 연인과의 일별이 몸매 유지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고현* C:정**셰프



걸그룹 멤버 D양의 거친 입이 연예 관계자들 사이 구설수에 올랐다.
D는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욕으로 치자면 걸그룹계 지존으로 꼽힐 만큼 입이 험한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심지어 같은 걸그룹 멤버들조차
'더러워서 피한다'는 심정으로 D와 말을 일절 섞지 않을 정도다.
최근 촬영 차 찾은 유럽 한 호텔에서도 '전설의 욕잔치'를 유감없이 벌였다.
D는 갑자기 스태프들이 다 있는 가운데서 100㎏ 넘는 거구의 매니저에게 불같은 욕설세례를 퍼부었다.
바로 매니저가 방 안까지 신발을 대령하지 않고
문 앞에서 자신에게 신발을 건네줬기 때문이다.
D는 "하루종일 촬영하느라 신발 들 힘도 없었다"며 우렁찬 목소리로 걸쭉한 욕을 퍼부었다.
D의 매니저는 신발을 들고 호텔 방문까지 따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욕설을 듣자 화가 난 나머지 D에게 불평을 늘어놨다.
그러자 D는 되려 발로 방문을 대차게 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거구의 매니저는 D의 방문 차기 '선빵'에 기가 죽어 자리를 황급히 뜬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경을 생생하게 목격한 한 여성 스태프는 "D의 기선 제압이 전문가 수준이었다"며
"기 세기로 유명한 다른 멤버들이 D앞에선 깨갱하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D:수*



한동안 방송에서 회자되었던 E양과 F양의 제주도 사건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는 동영상이 유출되었다.
이 동영상 유출의 놀라운 점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한 방송국의 철저한 계산에 의한 의도적인 유출이라는 것임.
하지만 해당 방송은 종영. 그리고 마케팅 대상이었던 가상 결혼 프로그램도 시청률 곤두박질.
E:예* F:태*



현재 가수협회에 등록된 걸그룹만 해도 200팀이 넘었다고 함.
충격적인 사실은 이 걸그룹 멤버들의 합이 1000명 정도 되는데 그 중 주민번호가 1로 시작되는 사람이 2명이 있음.
이전 트랜스젠더 G그룹은 이미 가수협회에서 나와있는 상황이라 실제로 남자 혹은 트랜스젠더가 있을것으로 추정.
G:레ㅇㄷ


스포츠 스타 출신이자 방송인인 H씨가 이혼 문턱까지 갔다가 재결합하기로 결정함. 이유는 엄청난 위자료 때문이라고.
H:김동*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I군이 최근 연애 상대를 공개하려고 하였으나
한 매체에서 터뜨린 민호군과 수지양 열애설로 인해 적절한 시기를 알아보고 있다고 함.
I:김*현



칼군무로 유명한 보이밴드의 멤버 J가 멤버들에게 커밍아웃을 하였다고 함.
팬들 사이에서도 게이 혹은 트랜스젠더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의혹이 컸지만,
연예계 생활을 무리없이 잘 소화해내 한동안 잊혀졌으나 결국 고백.
같은 멤버들은 연습생 때부터 알고 있던 멤버라 아무도 안놀랐다고 함.
J:인*** 성*




최근 1990-2000 복고 바람에 힘입어 그당시 히트곡을 리메이크 하여 가요차트 1위를 석권했던 한 그룹.
평상시 말이 없고 조용한 멤버 K의 가족사가 화제. 아버지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였으며 어머니 또한 펜싱협회 임원.
더 놀라운 것은 K군의 누나의 남편, 즉 K군의 매형이 소위 말해 "아랍 왕자"라는 점.
현재 두바이에 거주 중이며 아랍에미리트에서 4번째 갑부라고 함.
우주대표 부자이자 축구광인 만수르와는 먼 친척관계로 따라서 K와 만수르도 사돈 가능성이 있다고 함.
K: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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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여배우 H양. 연령 불문 연애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가깝게 지내던 후배에겐 3개월 동거 조건으로 약 3억원의 자동차를 사주고 계약연예로 지냈다고 하네요. 이후에도 외모 보단 인품이 매력적인 남자로 소문난 동료 배우와 가벼운 만남을 갖더니, 최근에는 유명 쉐프와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이 쉐프는 여타의 남자들과 달리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네요. 그녀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요리 실력까지 갖춰 H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모까지 훌륭하다고 하니, 당분간 H양의 남성편력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요 H


배우 F양의 잔인한 배신
중고 신인 F양의 행보가 괘씸합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주목받기 시작, 자신의 무명시절 7년을 함께 한 소속사를 매몰차게 버리고 떠났습니다. 이에 소속사 대표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심지어 죽을 결심을 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소속사에는 이렇다할 스타 배우가 없는 데다 F양을 키우는 데 전념해 왔기 때문이죠. 그러나 F양은 이에 아랑곳 없이 소속사를 떠나기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할 생각을 가졌던 모양입니다. 최근 동료배우 E군과 헤어진 뒤 그는 힘깨나 쓰는 남성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 그를 소속사 사무실로 보내 난장판을 만들었다는군요. 소속사가 쉽사리 놔주지 않으니 무력행사를 한 것이죠. 모 연예인이 소속사 파워에 대해 언급했던 것 등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지만 헤어지는 마지막 장면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F

톱스타 A, 여배우 B양과의 감금 연애 3개월에 ‘항복’
최근 아이돌 톱스타 A가 여배우 B의 신비하고도 단아한 매력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다가 3개월 만에 손사래를 치며 관계를 청산했습니다. A군의 말에 따르면 “B와의 연애는 말 그대로 ‘감금 연애’였다”며 “다신 그런 여자를 만나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에 따르면 B양은 집 안에서 먹고 자는 건 물론 운동, 취미, 관리 등 모든 걸 실내에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런 그녀의 성향 때문에 데이트는 매번 집에서만 이뤄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운동삼아 잠자리를 갖는 편이라 3개월간 그녀의 공간에서 감금 상태로 몸과 마음을 혹사 당했다고 하네요. 결국 A군은 제발 밖에 나가고 싶다며 항복을 했다고 합니다. 곧 결별이 된 셈이죠. 그러나 인기만발 여신 B. A보다 더 톱클래스의 남자 스타와 요즘 달콤한 연애를 즐기고 있죠. 이번 남친은 취향이 비슷해 방콕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네요.

◆ 간 큰 톱배우 C군, 툭하면 일반인과 엔조이 즐겨…
톱배우 C군이 알고 보니 일반인 여성 킬러라는 소문입니다. 훈훈한 매너만큼이나 털털한 성격, 타고난 매너 덕분에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그. 술자리에서도 근처 테이블에 앉은 일반인 여성들에게 합석 제안도 쿨하게 한다고 하네요. 술 자리 다음엔 어김없이 이어지는 룸데이트. 그녀들과 빼먹지 않고 하룻밤을 보내며 하룻밤을 지낸다고하네요. 완전 범죄로 인해 동료 배우와 함께 동석해 쌍쌍으로 시간을 보내고, 친구의 집으로 함께 향하는 등 철저한 면모를 보인다고 합니다. C군의 근육과 젠틀함에 빠지지 않을 여자는 없다지만, 한밤에 기꺼이 응해주는 가벼운 여성들도 참 문제네요. 문제! C

◆ 톱배우 커플,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사실상 공인된 톱스타 커플이 결혼까지 가지 않을 것이란 소식입니다.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여자 연예인 C양의 경우 재벌 2세와 결혼을 준비 중이랍니다. 그것도 비밀리에,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말입니다. 남자친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H군 역시 이 사실을 아는지 걱정된다는 반응입니다. 재력과 인기, 명예라면 재벌 못잖게 갖춘 H군이지만 왜 C양의 결혼상대로는 부족한 걸까요? C양 역시 모든 걸 가졌지만, 결혼은 연예인이 아닌 재벌과 꼭 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2세를 생각해서라고 하나요?

◆ 결별 일주일 만에 새여친으로 갈아타더니…
메가톤급 열애설의 주인공. 그런데 사실은 둘 다 연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별을 통보받은 전 남친, 전 여친들은 양다리가 확실하다며 부르르 떨고 있다고 하네요. 여자 스타는 열애설 보도 불과 2주 전까지 모아이돌과 뜨거운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열애기사를 보고 동료 연예인들이 멘붕이었다고 합니다. 남자 스타 역시 3년 넘게 사귄 일반인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3주 전 헤어졌고, 결별 1주일만에 이 여자 스타에게 들이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지인들 사이에선 서로 눈 맞아 조강지처 버렸다고 엄청 욕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톱아이돌 커플의 실상은?
울고불고 매달리는 그녀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男’톱아이돌 커플의 연애 스토리가 업계에서 화제입니다. 불꽃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실상은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지 못하는 여자’였다는군요. 두 사람 사이가 팬들 때문에 최근 급격히 멀어져 결별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D군은 이미 여자친구 E양에게 이별을 통보했답니다. 그런데 E양이 이같은 얘기를 듣고 바로 앓아누웠다고 합니다. 무언의 압박이었던 거죠. 이에 덜컥 겁이 난 D군, 전전긍긍하고 있답니다. 만인의 연인 E양,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이제 그만 D군을 놓아주세요~



*전현무 박은영 관련
-전현무와 박은영 아나운서와의 뜨거운 소문이 사실이라고 함. 전 아나운서는 원래 여자한테 찍쩝 대는 것으로 유명한데..YTN에서 KBS로 옮길때도 양다리 논란에 시달렸다고… 전현무가 굉장히 똑똑하고 매너가 좋아서 한번만났던 여자들은 푹빠져 절절 맬 정도 .



탑-크리스탈
탑과 크리스탈은 크리스탈 상속자들 할 때 이미 헤어졌고 탑은 신민아를 다시 만난다고 함. 탑이 실력이 별로라서 여자들이 쉽게 질려한다는 후문 최자-설리 최자와 설리는 현재 헤어졌고 사귈 당시 최자는 만나던 여자가 또 있었다고 함. 최근 설리가 건강을 이유로 2주 방송에 나오지 않은 건 다시 열애설(최자 지갑 분실 사건)이 거론되자 설리가 어떻게 방송에 나가냐고 못 나가겠다고 했기 때문. 조망간 열애 사실 인정할것으로 예측

조승우-가희
조승우는 현재 뮤지컬에서 만난 가희와 만나고 있다고. 그런데 열애 기사가 나지 않은 것은 조승우가 다른 여자와 목격된 적이 있어 지켜보는 중이라고. 가희가 집착이 심해 시집못가는이유가 그것때문이라고..

태양-NS윤지-하정우
태양의 눈코입의 주인공은 NS윤지라고. 헤어지고 태양이 자살기도 소동까지 벌였다고. 그래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싸이의 행오버를 빨리 선보였다는 이야기가 있음. NS윤지가 현재 만나는 사람은 하정우. 하정우는 한량으로 유명해서 여자오래못만나고 결혼도 아마 많이 늦어질거라고함.



영화 '황제를 위하여' 뒷 이야기.
배우 이태임, 영화 '황제를 위하여' 출연료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오른 사연… 이 영화는 승부조작에 뛰어든 야구선수와 폭력조직 보스의 대결 그린 작품으로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출연. 이태임은 이 영화에서 이민기와 연애하는 술집 마담 역할 맡아고 이 출연료는 5,000만원 으로 책정됐으나 이태임 소속사 대표가 영화 제작사 대표에게 1억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 이유인 즉슨 "이태임 가슴이 '자연산'이기 때문에 출연료를 더 줘야 한다"고 이유를 말하며 이 영화에서 두 번의 노출신 에서 대충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화끈하게 노출을 보여줌. 제작사 대표는 할 수 없이 이태임 출연료를 1억원으로 올려주기로 결정을 했고,옆에서 이 대화를 듣고 있던 이민기가 제작자에게 "자연산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 내가 연기하며 확인하겠다"고 말했고. 이민기는 이태임과의 베드신 촬영후 제작자 에게 "자연산 아니더라. 실리콘이 잡힌다"고 말했다는.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민기는 이 영화 출연료로 3억5000만원 받음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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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여배우 H양. 연령 불문 연애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가깝게 지내던 후배에겐 3개월 동거 조건으로 약 3억원의 자동차를 사주고 계약연예로 지냈다고 하네요. 이후에도 외모 보단 인품이 매력적인 남자로 소문난 동료 배우와 가벼운 만남을 갖더니, 최근에는 유명 쉐프와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이 쉐프는 여타의 남자들과 달리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네요. 그녀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요리 실력까지 갖춰 H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모까지 훌륭하다고 하니, 당분간 H양의 남성편력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요 H


배우 F양의 잔인한 배신
중고 신인 F양의 행보가 괘씸합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주목받기 시작, 자신의 무명시절 7년을 함께 한 소속사를 매몰차게 버리고 떠났습니다. 이에 소속사 대표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심지어 죽을 결심을 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소속사에는 이렇다할 스타 배우가 없는 데다 F양을 키우는 데 전념해 왔기 때문이죠. 그러나 F양은 이에 아랑곳 없이 소속사를 떠나기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할 생각을 가졌던 모양입니다. 최근 동료배우 E군과 헤어진 뒤 그는 힘깨나 쓰는 남성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 그를 소속사 사무실로 보내 난장판을 만들었다는군요. 소속사가 쉽사리 놔주지 않으니 무력행사를 한 것이죠. 모 연예인이 소속사 파워에 대해 언급했던 것 등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지만 헤어지는 마지막 장면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F

톱스타 A, 여배우 B양과의 감금 연애 3개월에 ‘항복’
최근 아이돌 톱스타 A가 여배우 B의 신비하고도 단아한 매력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다가 3개월 만에 손사래를 치며 관계를 청산했습니다. A군의 말에 따르면 “B와의 연애는 말 그대로 ‘감금 연애’였다”며 “다신 그런 여자를 만나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에 따르면 B양은 집 안에서 먹고 자는 건 물론 운동, 취미, 관리 등 모든 걸 실내에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런 그녀의 성향 때문에 데이트는 매번 집에서만 이뤄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운동삼아 잠자리를 갖는 편이라 3개월간 그녀의 공간에서 감금 상태로 몸과 마음을 혹사 당했다고 하네요. 결국 A군은 제발 밖에 나가고 싶다며 항복을 했다고 합니다. 곧 결별이 된 셈이죠. 그러나 인기만발 여신 B. A보다 더 톱클래스의 남자 스타와 요즘 달콤한 연애를 즐기고 있죠. 이번 남친은 취향이 비슷해 방콕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네요.

◆ 간 큰 톱배우 C군, 툭하면 일반인과 엔조이 즐겨…
톱배우 C군이 알고 보니 일반인 여성 킬러라는 소문입니다. 훈훈한 매너만큼이나 털털한 성격, 타고난 매너 덕분에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그. 술자리에서도 근처 테이블에 앉은 일반인 여성들에게 합석 제안도 쿨하게 한다고 하네요. 술 자리 다음엔 어김없이 이어지는 룸데이트. 그녀들과 빼먹지 않고 하룻밤을 보내며 하룻밤을 지낸다고하네요. 완전 범죄로 인해 동료 배우와 함께 동석해 쌍쌍으로 시간을 보내고, 친구의 집으로 함께 향하는 등 철저한 면모를 보인다고 합니다. C군의 근육과 젠틀함에 빠지지 않을 여자는 없다지만, 한밤에 기꺼이 응해주는 가벼운 여성들도 참 문제네요. 문제! C

◆ 톱배우 커플,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사실상 공인된 톱스타 커플이 결혼까지 가지 않을 것이란 소식입니다.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여자 연예인 C양의 경우 재벌 2세와 결혼을 준비 중이랍니다. 그것도 비밀리에,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말입니다. 남자친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H군 역시 이 사실을 아는지 걱정된다는 반응입니다. 재력과 인기, 명예라면 재벌 못잖게 갖춘 H군이지만 왜 C양의 결혼상대로는 부족한 걸까요? C양 역시 모든 걸 가졌지만, 결혼은 연예인이 아닌 재벌과 꼭 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2세를 생각해서라고 하나요?

◆ 결별 일주일 만에 새여친으로 갈아타더니…
메가톤급 열애설의 주인공. 그런데 사실은 둘 다 연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별을 통보받은 전 남친, 전 여친들은 양다리가 확실하다며 부르르 떨고 있다고 하네요. 여자 스타는 열애설 보도 불과 2주 전까지 모아이돌과 뜨거운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열애기사를 보고 동료 연예인들이 멘붕이었다고 합니다. 남자 스타 역시 3년 넘게 사귄 일반인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3주 전 헤어졌고, 결별 1주일만에 이 여자 스타에게 들이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지인들 사이에선 서로 눈 맞아 조강지처 버렸다고 엄청 욕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톱아이돌 커플의 실상은?
울고불고 매달리는 그녀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男’톱아이돌 커플의 연애 스토리가 업계에서 화제입니다. 불꽃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실상은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지 못하는 여자’였다는군요. 두 사람 사이가 팬들 때문에 최근 급격히 멀어져 결별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D군은 이미 여자친구 E양에게 이별을 통보했답니다. 그런데 E양이 이같은 얘기를 듣고 바로 앓아누웠다고 합니다. 무언의 압박이었던 거죠. 이에 덜컥 겁이 난 D군, 전전긍긍하고 있답니다. 만인의 연인 E양,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이제 그만 D군을 놓아주세요~



*전현무 박은영 관련
-전현무와 박은영 아나운서와의 뜨거운 소문이 사실이라고 함. 전 아나운서는 원래 여자한테 찍쩝 대는 것으로 유명한데..YTN에서 KBS로 옮길때도 양다리 논란에 시달렸다고… 전현무가 굉장히 똑똑하고 매너가 좋아서 한번만났던 여자들은 푹빠져 절절 맬 정도 .



탑-크리스탈
탑과 크리스탈은 크리스탈 상속자들 할 때 이미 헤어졌고 탑은 신민아를 다시 만난다고 함. 탑이 실력이 별로라서 여자들이 쉽게 질려한다는 후문 최자-설리 최자와 설리는 현재 헤어졌고 사귈 당시 최자는 만나던 여자가 또 있었다고 함. 최근 설리가 건강을 이유로 2주 방송에 나오지 않은 건 다시 열애설(최자 지갑 분실 사건)이 거론되자 설리가 어떻게 방송에 나가냐고 못 나가겠다고 했기 때문. 조망간 열애 사실 인정할것으로 예측

조승우-가희
조승우는 현재 뮤지컬에서 만난 가희와 만나고 있다고. 그런데 열애 기사가 나지 않은 것은 조승우가 다른 여자와 목격된 적이 있어 지켜보는 중이라고. 가희가 집착이 심해 시집못가는이유가 그것때문이라고..

태양-NS윤지-하정우
태양의 눈코입의 주인공은 NS윤지라고. 헤어지고 태양이 자살기도 소동까지 벌였다고. 그래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싸이의 행오버를 빨리 선보였다는 이야기가 있음. NS윤지가 현재 만나는 사람은 하정우. 하정우는 한량으로 유명해서 여자오래못만나고 결혼도 아마 많이 늦어질거라고함.



영화 '황제를 위하여' 뒷 이야기.
배우 이태임, 영화 '황제를 위하여' 출연료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오른 사연… 이 영화는 승부조작에 뛰어든 야구선수와 폭력조직 보스의 대결 그린 작품으로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출연. 이태임은 이 영화에서 이민기와 연애하는 술집 마담 역할 맡아고 이 출연료는 5,000만원 으로 책정됐으나 이태임 소속사 대표가 영화 제작사 대표에게 1억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 이유인 즉슨 "이태임 가슴이 '자연산'이기 때문에 출연료를 더 줘야 한다"고 이유를 말하며 이 영화에서 두 번의 노출신 에서 대충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화끈하게 노출을 보여줌. 제작사 대표는 할 수 없이 이태임 출연료를 1억원으로 올려주기로 결정을 했고,옆에서 이 대화를 듣고 있던 이민기가 제작자에게 "자연산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 내가 연기하며 확인하겠다"고 말했고. 이민기는 이태임과의 베드신 촬영후 제작자 에게 "자연산 아니더라. 실리콘이 잡힌다"고 말했다는.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민기는 이 영화 출연료로 3억5000만원 받음

Posted by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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